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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전남체신청 신임 청장 취임

“소통의 장 마련, 현장의 어려움 파악·개선 ”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11 14: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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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체신청 박종석(朴鍾石·45, 사진) 신임 청장이 12일 업무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종석 청장은 이날 전남체신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영방침을 밝히면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광주·전남 352개 우체국과 5천여 명의 종사원과 함께 근무하게 된 박종석 신임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99년 광주우편집중국장으로 근무한 인연을 들어 반가움을 표시하며, 우체국의 새로운 10년을 향한 ‘한국우정 비전 2020’을 달성하는데 모두가 고락을 같이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종석 청장은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구성원이 되어달라며 존경과 애정으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당부하였다.

또한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상호 협력적이고 동반자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청장은 군산 출신으로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동래우체국 업무과장을 시작으로 정보통신부 우정국 우표실장, 광주우편집중국장, 고양 덕양우체국장, 우정사업본부 우편물류과장, 기획총괄과장, 경영총괄팀장, 물류기획관 등 정보통신부와 우정사업본부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 청장은 혹독하리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추진력이 강해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고 2010. 7.12일자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전남체신청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전임 이재홍 청장은 지난 6일 명예 퇴임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