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당은 4대강 사업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친환경 무상급식 등 민생예산을 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용섭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부처가 요구한 내년 예산안을 검토한 결과, 6.2 지방선거 민심을 철저히 무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부의장은 특히 “금년 대비 15.4%나 증가한 4대강 총사업비는 이명박 정부의 오만과 독선, 불통 정치의 대표적 사례”라고 비판했다.
이용섭 부의장은 이어 “실질적인 재정건전성 회복 대책을 세우고, 친환경 무상급식, 사회취약계층과 중소기업 지원 예산을 증액 편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