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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홍보사고(?) '홈쇼핑 진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1 1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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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힙합듀오 UV(유세윤과 뮤지)가 앨범 홍보를 위해 홈쇼핑에 진출했다.

10일 UV는 오전 2시부터 CJ홈쇼핑 라이브생방송을 통해 업계 최초로 홈쇼핑채널에 2집 <천상유애> 앨범을 홍보하는 사고(?)를 친 것.  홍보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동료 개그맨 장동민과 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홍보에 열을 올려 웃음을 선사했으며, 동료 유상무는 UV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홈쇼핑이 아니라 개그콘서트를 보는 줄 알았다"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개그다" 등의 글을 올리며 이색적인 마케팅에 뜨겁게 반응했다.

UV는 홈쇼핑 뿐 아니라 케이블 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도전한다.

UV신드롬은 프로그램은 UV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포맷을 취하고 있지만 제작진과 프로그램의 주인공 유세윤은 "단순한 리얼리티가 아닌 페이크 다큐 형식을 차용해 독특한 구성과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각오와 기대를 전했다.

한편 'UV 신드롬'은 오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