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태양의 여자'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에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친 미모의 여성 백댄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솔로 1집 앨범의 타이틀 곡 'I need a girl'을 열창한 태양은 여성 백댄서와 키스 퍼포먼스 등으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태양은 핫팬츠 차림의 백댄서와 여러번 몸을 밀착하는 댄스 퍼포먼스를 췄다. 특히 태양이 백댄서 가까이에서 벽을 짚는 듯한 동작과 백댄서가 태양의 볼에 가볍게 뽀뽀를 하는 퍼포먼스에서는 관객석에서 비명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태양에게 키스를 한 화제의 주인공은 前 보아 백댄서인 김지혜 씨로 알려졌다. 1987년생인 그는 예전부터 빅뱅의 백댄서로 활약하며 이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도 있어 이미 빅뱅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 인사다.
김지혜 씨는 여성들로만 이뤄진 백업 댄스팀 ‘크레이지’의 멤버로 현재 '오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씨는 세븐, MC몽, 엄정화, 렉시, 아이유 등 인기가수들의 백댄서로 활약해왔다.
현재 김 씨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태양의 백댄서를 궁금해하는 팬들로 인해 폭주상태다. 이후 태양의 퍼포먼스는 순식간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으며, 태양의 팬들은 여성 백댄서 김 씨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동시에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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