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차, 스마트 폰으로 '아반떼'를 먼저 본다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11 13:26: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30세대 젊은층 고객을 겨냥해 색다른 차원의 신형 아반떼 마케팅을 선보였다.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이색 마케팅은 QR(Quick Response)코드를 활용한 신형 아반떼 광고 게재 및 프리런칭 사이트(avante.hyundai.com) 개설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현대차는 전국 주요 판매망을 비롯해 시내 대형 옥외건물, 영화관, 지하철 스크린도어, 버스정류장 등 QR코드가 삽입된 이색 광고물을 설치해 향후 주력 고객이 될 젊은층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네이트, 야후 등 주요 포털사이트와 주요 일간지 및 무가지 등에도 QR코드를 활용한 배너 및 지면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또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프리런칭 인터넷 사이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QR코드란 스마트폰 사용 고객들에게 제품이나 브랜드의 정보를 멀티미디어를 통해 제공받는 2차원 형태 바코드로, 스마트 폰 고객들은 쿠루쿠루(QRooQRoo)나 스캐니(Scany) 등 바코드 인식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함으로써 신형 아반떼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 특장점 소개, 출시예고 티저 동영상 및 신형 아반떼 애니메이션 캐릭터 공개 등 메뉴로 구성된 프리런칭 인터넷 사이트을 개설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내부 공개를 통해 현대차는 역동적이고 세련된 외관 스타일 및 고성능, 고사양으로 무장한 신형 아반떼의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며 "QR코드, 프리런칭 사이트 등 신형 아반떼의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 젊은층을 겨냥한 다양한 이색 마케팅을 통해 붐 조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