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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하반기 내수시장 35% 점유할 것'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11 1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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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경북 문경 STX 리조트에서 '2010년 하반기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내수시장 점유율 35% 달성을 위한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

   
서영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상반기 기아차가 거둔 성과는 현장을 뛰어다닌 전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며 "하반기에도 제품에 대한 자신감, 고객 중심의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상반기의 기아차 돌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출시된 K7, 쏘렌토R의 인기에 이어 올해도 스포티지R, K5 등 신차가 잇달아 인기를 모으면서 지난해 상반기 내수 판매 19만2524대 대비 18.5% 늘어난 22만8189대를 기록하는 쾌거를 낳았다.

특히, K5는 출고 첫 달인 5월은 일주일만에 3552대를 기록한 데 이어 6월 1만673대를 판매하며, 단숨에 월 1만대 판매를 넘어섰으며, 계약대수는 사전계약 포함 4만여대에 이르렀다.

기아차는 상반기 스포티지R, K5에 이어 하반기에는 포르테 5도어 해치백 모델을 새롭게 출시해, 포르테 4도어 모델, 포르테 쿱,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등 준중형 모델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핵심 주력차종 경쟁력 유지, 고객 참여 마케팅 및 고객 만족도 제고, 미래지향적 의식 함양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올해 하반기 내수 점유율 35%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