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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8살 차 임요환에게 시집가고파" 솔직 고백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0 2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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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탤런트 김가연이 방송을 통해 프로게이머 임요환에 대해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김가연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 1반'에 출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가연은 임요한의 매력에 대해 어린 나이, 큰 키, 아랫입술 등을 꼽았다.

김가연은 남자친구 임요환의 매력을 MC의 질문에 “임요환은 우선 나이가 어리고 키가 크다”면서 “특히 나는 임요환의 아랫입술에 반했다”고 털어놔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 지석진이 "결혼은 언제 할 것이냐"고 묻자 "그걸 나에게 물어보면 그럼 내가 프러포즈 하는 셈이지 않냐"라고 반문한 뒤 "시집가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MC 지석진이 이어 “왜 임요환과 같이 안 나왔느냐”고 묻자, 김가연은 “(임요환이) 지금 연습 중”이라고 답했다.

한편 임요한 미니홈피는 현재 ‘품절 임자있음’이라는 표현구로 연인 김가연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