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 그룹 LLC는 9일(미 현지시간) 브레이크 문제와 관련해 2만2000대 차량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닷지 니트로, 닷지 램 픽업 트럭, 지프 리버티, 지프 랭글러 등이다.
미국 외에도 캐나다를 비롯해 멕시코 등 다른 외국 시장에 판매된 6000여대도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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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닷지 니트로] | ||
크라이슬러 대변인 닉 카파(Nick Cappa)는 “이번 문제는 내부 품질 관리 과정에서 발견됐다. 크라이슬러는 차량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검사하고,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성 요소에 대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며 “고객에게 비용 부담없이 개선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이슬러는 다음 달부터 딜러들을 통해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브레이크 튜브를 대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