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성복이 진화하고 있다. 여성복들이 최근 들어 가방 등 잡화 매출이 강화 되면서 외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편집 매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최근 한 여성 패션잡지의 핸드백에 대한 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7%가 6개월마다 핸드백을 구매한다고 밝혔으며, 47%가 6~10개의 핸드백을 소유한 것으로 조사돼 여성들의 핸드백에 대한 집착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매긴(McGINN)’은 편집매장과 같은 세련된 이미지에 걸맞게,‘JKC’,‘폴앤조’,‘FCUK’브랜드 등 재미와 가치 모두를 가진 수입 브랜드들을 복합 구성해 한 단계 진화된‘크로스오버 매장’으로 멀티 패션 공간을 창출하여 갤러리아백화점 및 주요 매장에 기존 상품과 함께 구성하여, 편집매장으로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즌 매긴 셀렉트(McGINN SELECT)라인을 선보인 매긴(McGINN) 브랜드는 감각적인‘JKC’브랜드를 구성하였다.
패리스 힐튼, 오프라 윈프리, 린제이 로한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케이씨(JKC 제시카 카간 쿠쉬맨(JESSICA KANG CUSHMAN)) 브랜드는 현재 뉴욕, 파리, 런던을 중심으로 전세계 22개국, 300여 개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캐주얼 한 디자인의 자가드백 시리즈가 메인 아이템으로 매긴 브랜드의 주요 16개점에 구성했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주얼리 라인도 8월에 선보인다.
동반 구성된 ‘폴앤조 시스터’는 프랑스 브랜드‘폴앤조’의 세컨드 라인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대중적인 파리지엔 스타일의 의상이다.
올 가을에는 진 브랜드‘J BRAND’등을 기존 매장 내 복합 구성하고 향후 브랜드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매긴’관계자는 “백화점 내부적으로 편집매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며 소비자의 수요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편집 매장 구성에 대한 반응에 따라 별도 직수입 편집매장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로 진줄 한 국내 여성복 ‘플라스틱 아일랜드’브랜드는 미국 LA 매장에서 기대이상의 큰 반응을 보인‘스팽글 빅 백’은 실제 LA 거리의 파파라치 사진에 많이 노출되어 현지에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중동 점에‘더 플라마켓’이라는 수입 브랜드 편집 매장을 숍 인 숍으로 선보이고 있다.
여성복‘에고이스트’는 톱 스타를 모델로 내세워 다양한 스타일과 활용도 높은 잡화 라인을 강화하여 변신에 성공했다.
여성복‘에고이스트’핫 핑크 백과 엠블렘을 전판에 핫피스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스타일의 숄더백 등, 올 여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잇 백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트렌디한 이미지의 이태리 편집매장이 국내 패션리더들에게 먼저 인식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10 꼬르소꼬모’, 현재 국내에서는 접할 수는 없지만‘어번 아웃 피터스’편집 매장은 책, 음반 등 뉴욕의 젊은이들이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가진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쇼핑, 그 이상의 즐거움을 주고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