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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8시뉴스 캡쳐 | ||
9일 SBS ‘8시 뉴스’에서는 지난 8일 새벽 최철호가 회식자리에 동석한 여성 김 모씨의 엉덩이 부위를 발로 차는 장면이 찍힌 CCTV 화면이 공개됐다.
영상을 살펴보면 최철호는 김씨의 팔을 잡고 땅바닥에 주저앉히고는 엉덩이를 걷어차는가 하면 김씨의 얼굴을 손으로 밀치고 계속해서 발길질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 영상은 인근 음식점 CCTV에 녹화됐으며, 당초 경찰은 같은 날 배우 손일권을 폭행한 행인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8일 폭행사건에 대해 최철호 측은 “동석한 김 모씨는 손일권의 여자친구다”며 “둘의 다툼을 말렸을 뿐 여자를 때린적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김 씨가 최철호의 처벌을 원하지 않아 최철호는 훈방 조치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