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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의장에 이호균 의원 선출

부의장 송대수 정환대 의원 각각 선출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7.09 1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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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9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재선인 이호균(48· 민주)의원이 선출됐다.

9일 열린 제251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전반기 의장선거에서 2차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재선의 이호균 의원이 전체 투표수 60표 중 31표를 얻어 3선의 김재무(50·민주), 홍이식 의원(52·민주)을 누르고 의장에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는 이 의원이 26표, 김 의원이 20표, 홍 의원이 14표를 얻어 과반수 득표자가 없에 2차 투표를 실시했다.

이호균 신임의장은 "그간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신뢰와 타협의 정신으로 열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충실히 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도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제1부의장에 송대수(54· 민주)의원, 제2부의장에 정환대(49· 민주)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운영위원장에 이기병(54· 민주), 기획사회위원장에 이동권(49·민주), 행정자치위원장에 송주호(55·민주), 경제관광문화위원장에 장 일(54·민주), 농수산환경위원장에 김한종(56·민주), 교육위원장에 임흥빈(50·민주), 건설소방위원장에 임명규 의원(53·민주)이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