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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제15회 여성주간 기념행사 ‘성료’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09 14: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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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고창군은 지난 9일 제15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순) 주관으로 여성주간기념행사를 가졌다.

“일과 생활이 조화롭고 여성․가족이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여성주간행사는 모범여성 표창, 어울림마당, 녹색생활문화실천결의문 낭독, 특강순으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고창군의회의장, 김완주 도지사를 대신해 김정자 여사, 김춘진 국회의원을 대신해 오명숙 여사, 심정연 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임동규 ․오균호 도의원, 유선문 고창경찰서장, 오재영 고창교육장, 양주용 농협중앙회장, 전종열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촉진에 공이 큰 모범여성 2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미취업 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다양한 직종의 교육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모든 여성의 사기진작과 저탄소 성장사회로 가는 성공적 전환을 위한 여성들의 역량 결집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앞서 여성주간을 축하하기 위해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러시아, 필리핀, 캄보디아,몽골, 일본,중국,베트남 등 8개국의 이주여성들이 필리핀 전통춤인 터니클링 춤과 동남에서 유래된 코코넛 춤을 공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여성주간기념식이 종료된 후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한가정 탄소 1톤 줄이기”생활실천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