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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간인 사찰’ 총리실 압수수색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09 14: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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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검찰이 민간인사찰 의혹과 관련해 국무총리실 공직자윤리지원관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9일 오전 국무총리실 공직자윤리지원관실에 검사 및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컴퓨터 등 각종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를 통해 민간인사찰의 배후 등 각종 의혹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피해자 김종익씨를 비롯해 관계자 서너 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만간 공직자윤리지원관실 관계자 역시 소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검찰은 국민은행 및 김종익씨가 대표로 있던 NS한마음 관계자, 수사를 맡았던 동작경찰서 경찰관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