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희림이 베트남 최대 국영전자기업인 하넬(Hanel)전자의 사옥 설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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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베트남 Hanel 사옥 건축설계 및 작가감리 용역’을 22억3587만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하넬(Hanel)사는 베트남 최대 국영전자기업으로 하노이에 사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어지는 신사옥은 미래 첨단도시로서의 발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꺼우자이(Cau Giay)군 신도시에 연면적 9만2300㎡, 지상 45층, 지하 4층 규모로 세워진다.
건물 내에는 하넬 직원들의 사무실, 임대 오피스, 상업시설 등이 배치될 예정이며, 인근에는 하노이 텔레콤 사옥이 들어설 예정이다.
희림 기획본부 이하영 이사는 “세계 건축시장의 각축장이 되고 있는 베트남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감은 물론 인근 신규시장도 적극 공략해, 동남아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