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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 한국혈액암협회 8200만원 전달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7.09 13: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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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에서 한국혈액암협회에 후원금 8200만원을 전달하고 혈액질환 환우 및 환우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자선 공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함께 관람했다. (사진 우측부터 현대홈쇼핑 민형동 대표이사, 한국혈액암협회 고흥길 회장) ]
[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www.hmall.com)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에서 이날 행사는 현대홈쇼핑 민형동 대표이사와 한국혈액암협회 고흥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혈액암협회에 후원금 8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복나눔 기금전달식은 혈액암으로 투병중인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고 완치를 위한 치료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백혈병, 혈액암 등으로 고통받는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비와 정서적 자활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혈액질환 환우 및 환우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후원금 전달과 함께 자선 공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관람했다. 

현대홈쇼핑 민형동 대표이사는 "힘겨운 투병 생활을 견뎌야 하는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완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인 후원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한국혈액암협회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