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블라우스는 여름의 더위 속에서도 시원함은 물론 스타일을 지켜주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일상에서 휴가지까지 다양한 연출을 살펴보자. 여름이 노출의 계절이라고는 하지만 LA를 거니는 할리우드 스타와 같은 과감함에 도전하기는 무리이다. 따라서 여름에 맞는 시원함과 거리에서 남의 시선을 불편 하지 않게 하는 적당한 격, 이 모든 것을 적절하게 갖춘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블라우스가 최선의 선택이다.
블라우스를 기본으로 한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일단 블라우스를 선택하는 방법부터 알아야 한다.
블라우스가 얌전한 오피스 걸들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면 패션에 자격 미달이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포멀에서, 섹시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T.P.O., 취향을 고려해 자신에게 어울리고 필요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1. 원더걸스 소희의 사랑스러운 블라우스
MBC 예능 프로그램‘놀러와’에 출연한 원더걸스의 소희가 선택한 블라우스는 여성복 ‘매긴’ 제품으로 사랑스러운 블루컬러의 면 소재 블라우스로 어깨 부분에 셔링을 촘촘히 잡아 어깨를 좁아 보이게 해주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귀여운 프레피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이 제품은 핑크와 화이트 세 가지 컬러로, 여유 있는 사이즈 보다는 몸에 딱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블라우스의 정석, 오피스 걸 룩
블라우스 스타일링 시작을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을 숙지해야 한다. 블라우스는 정갈함과 정숙함의 상징처럼 남성들의 뇌리에 각인돼있다.
가슴 선이 살아나면서 어깨는 다소 과장되게 부풀려진 여성복 ‘매긴’의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블랙 미니스커트를 스타일링 한다면 스스로에게 강한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남성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
새로운 신곡으로 컴백한 ‘코요테’의 ‘신지’는 KBS ‘스타 골든 벨’에 출연해 볼륨 감 있는 셔링이 잡혀있는 블라우스를 착용해 여성스럽게 연출 했다.
신지가 입은 블라우스는 여성복 ‘오조크(OZOC)’ 제품으로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3. 단아한 섹시 미, 로맨틱 페미닌 룩
블라우스의 생명은 여성스러움에 있다. 이러한 여성미를 자신의 매력과의 조화가 블라우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의 핵심이다.
오피스 걸 스타일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전체적으로 과장됨을 없앤 실크 소재의 유연한 여성복‘매긴’블라우스를 선택해 실크와 같은 흐르는 실루엣의 A라인 미니스커트와 스타일링 해보자.
이러한 스타일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가장 매력적인 스타일로 받아들여진다.
#4. 날아갈 듯 사랑스러운 걸리쉬 룩
20대 든, 30대 든 모든 여성들은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다. 이러한 사랑스러운 이미지 연출을 위해서는 러플이 달린 여성복 ‘매긴’의 클래식하면서도 귀여운 블라우스가 최선의 선택이다.
여기에 어떤 스커트를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애매한 길이가 아닌 미니 스커트가 가장 완벽한 걸리쉬 룩 연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보다 좀더 엣지있게 입고 싶다면 단추와 리본 끈으로 스커트의 밋밋함을 보완한 A라인 화이트 스커트에 이와 대조되는 블랙 블라우스를 스타일링 하면 브릿 걸과 같은 세련됨까지 충족시키는 이상적인 걸리쉬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요즘 남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그룹 ‘시크릿’의 ‘선화’.
각 종 예능프로그램에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해 인기가 더욱 높아져가고 있는데, MBC 예능 프로그램‘세바퀴’에서 입은 블라우스는 소매부분에 셔링을 잡아 무난하지만 흔하지 않은 블라우스 스타일을 보여 주었다.
여기에 분홍색 쁘띠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 그녀를 더욱 더 사랑스럽게 해주었다. 그녀가 입은 블라우스는 여성복 ‘오조크(OZOC)’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5. 자유분방한 히피 걸
블라우스의 색다른 매력 중 하나는 히피의 자유분방함을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올해는 70,80년대로 그대로 옮겨 간 듯한 히피 룩보다는 걸들의 사랑스러움이 녹아 든 걸리쉬 히피 룩이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흐르는 듯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티셔츠와 같은 느낌의 여성복 ‘매긴’의 블라우스를 선택하고 여기에 숏 팬츠와 크로스 백, 그리고 히피 분위기가 물씬 나는 목걸이와 팔찌 같은 액세서리를 더하면 2010년 버전의 걸리쉬 히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6. 색다른 걸리쉬 록커 룩
록 패스티발이 전세계적 젊은이들의 열정을 모으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면서, 록 페스티발을 관람하기 위해 모여드는 참관자들의 개성넘치는 룩까지 미디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여기에도 블라우스는 충분히 제 몫을 한다.
러플이 세밀하게 짜임새 있게 디자인된 블랙 민소매 ‘매긴’의 블라우스에 스노우 워싱이 처리된 듯한 색감의 레깅스를 스타일링하면 걸리쉬 록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가죽 팔찌를 레이어링 하고 목걸이까지 더하면 보다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모든 스타일링이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더 블라우스라는 아이템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