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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더한 ‘CRPS’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09 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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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참아야만 하는 병이 있다.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이라 불리는 희귀난치성 징환인 CRPS는 고통을 참아야만 하는 병이다.

타박상이나 골절상을 입은 뒤 신경계 이상으로 뇌에서 통증으로 감지하는 회로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발병 한다.

척수에 전극을 집어넣어 자극을 주는 척수 자극기 시술을 받으면 어느 정도 정상 생활이 가능하지만 완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국내에 이 질병으로 고통 받은 환자는 2만여 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