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마트 폰의 열풍과 함께 제조업계에도 스마트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제조업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스마트 PLM은 제조업계가 나아가야 할 한 축으로서 중요한 핵심을 차지한다. ERP가 관리나 자금과 관련한 경영이슈였다면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PLM은 기술 R&D 분야의 중심적인 과제이며, 이 책은 최근 제조업계의 이슈인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스마트 PLM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 PLM은 기존의 PLM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쉽고, 빠르게, 효과적으로 일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올바른 의사결정을 적기에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스마트 PLM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PLM은 미래 PLM의 중점가치인 4S(Social PLM, Sustainable PLM, Simple PLM, Service PLM)를 추구한다. 4S는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소셜 제품개발,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그린 제품개발, 사용하기 쉽고 단순하며, 제품수명주기의 모든 단계에 걸쳐 확장된 PLM을 말한다.
이제 우리 사회도 더 이상 구시대의 패러다임인 성능 중심의 스펙 엔지니어링(Specification Engineering)에 매달리지 말고 스마트 엔지니어링(Smart Engineering)에 대해서 눈을 떠야 한다.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구현하기 위한 중심에는 스마트 PLM이 있다. 스마트 엔지니어링의 구현은 스마트 PLM에서 시작하여야 한다. 그리고 스마트 엔지니어링 생태계를 가진 PLM을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스마트 PLM 전략이다. 이 글에서는 스마트 PLM 전략을 통해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해답을 제시해준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제품개발 관리자, 제품전문가, 제품개발 정책관리자, 특히 제품개발 엔지니어이다. 그들 즉 제품 개발 엔지니어가 변화해야 한다.
필자가 2008년에 발간한 <PLM 지식>은 PLM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었으나 이번 책은 엔지니어부터 경영자까지 볼 수 있는 책이며, 정확하게는 협업의 제품 엔지니어들을 위한 것으로, 제조업계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가치를 제시해준다.
특히 부록으로 필자의 해박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PLM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소개하고 있어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 지은이 : 조형식
■ 펴낸곳 : BB미디어(http://www.cadgraphics.co.kr)
■ 가격 : 11,000원
■ 문의 : 02-333-6900, BB미디어 출판부
■ 필자 소개
조형식
지난 25년 이상 중형항공기사업, KTX-2 개발사업, T-50사업, 한국형 헬기(KHP)사업 등 CAX/PDM/PLM/ILS 관련 프로젝트에서 총괄 프로젝트 관리자로 참여하였다.
현재에는 캐드앤그래픽스 편집자문위원으로 칼럼 집필, C&G TV 지식방송 사회자, PLM 컨소시엄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PLM지식연구소(www.plmbok.com)와 디지털 스톰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