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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옛 애인 구타 왜? 9개월 된 딸 양육권 때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9 1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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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호주 출신 할리우드 톱스타 멜 깁슨(54)이 올해 초 옛 애인을 구타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 당국은 8일 “깁슨이 전 애인인 옥사나 그리고리에바를 폭행한 혐의가 있어 이를 자세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깁슨은 올해 초인 지난 1월께 캘리포니아 소재 자택에서 러시아 출신 가수 그리고리에바를 구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깁슨과 그리고리에바는 최근 수개월에 걸쳐 9개월 된 딸 루시아의 양육권을 두고 법정 싸움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