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9일 2분기 인피니트헬스케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3.9%, 14.5% 증가해 113억원, 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양종금증권 오승규 연구원은 의료영상 전송 저장장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주력 상품 PACS의 국내 점유율 70% 확보 및 수출 확대로 2012년까지 연평균 20%의 매출액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제약환경이 점차 U-헬스케어로 변화됨에 따라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2년까지 각각 20.6%, 5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이어 “해외 KLSA 헬스케어 소프트업체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동사가 지난해 고객평가부문 1위를 차지했다”며 “가격도 글로벌 의료기기 GE 가격의 80% 수준에 불과한 만큼 해외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꾸준한 성장세를 예측했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오전 10시 7분 9.3% 상승한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