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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미남 배우 원빈 굴욕, “정말 나 몰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09 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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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원빈의 굴욕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의 제작보고회에서 기자의 “원빈과 함께 촬영한 사실을 알았을 때 어땠느냐”는 질문에 소미 역의 김새론은 “처음엔 원빈이 누군지 몰랐다”라고 답해 원빈에게 굴욕을 안겼다.

영화계에서 내로라하는 조각미남배우 원빈의 굴욕 아닌 굴욕이었다.

이어 김새론은 “촬영 직전 광고를 통해 원빈을 알게 됐고 (원빈이) 현장에서 많이 챙겨줬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아저씨>는 폐쇄 된 삶을 살던 전직 특수요원이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가 납치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