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다우지수가 사흘째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다우산업지수는 전일보다 120.71포인트(1.20%)올라 10138.99로 장을 마쳤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신청자가 시장예상치(-1만2000명)보다 더 줄은 것(-2만1000명)으로 나타나면서 더블딥 우려감이 줄어든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을 4.2%에서 4.6%로 상향조정한 것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켜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독일 5월 수출이 10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고 그리스 정부가 재정적자 감축조치의 핵심인 연금개혁안을 통과시킨 것도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감을 불식시키며 증시를 끌어올리는데 한몫 했다.
나스닥과 S&P500도 함께 올랐다.
이날 나스닥은 15.93포인트 오른 2175.40을 기록했고 S&P500지수도 9.98포인트 오르며 1070.25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