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청공무원노합조합은 8일 "이석호 위원장을 비롯해 목포시, 무안군 지역 노조 임원 등 10여 명은 12명의 불우이웃에게 1백70여만원 상당의 현금(상품권)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2일 제6기 노조 출범식때 각 단체에서 화환대신 보내준 격려금과 격려품을 뜻깊게 사용하고자 지방자치단체 등 제도권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불우이웃을 선정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 출범식 때 받은 화분 10개 모두를 사회복지 재단법인‘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으며, 이 법인은 화분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