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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텔레그래프 캡쳐 | ||
독일 오버하우젠 해양생물박물관 수족관에 사는 ‘점쟁이 문어’ 파울은 경기 하루전 스페인 국기가 붙은 상자와 독일 국기가 붙은 상자 중 스페인 상자 속에 있는 홍합을 집어 먹어 독일의 탈락을 점쳤다.
결기 결과 파울의 예측대로 스페인이 독일에 1-0으로 승리를 거두자 이 족집게 문어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
파울은 조별 리그에서 독일이 호주와 가나에 승리하고, 세르비아에 패할 것임을 족집게처럼 맞췄고 잉글랜드와 16강, 아르헨티나와의 8강 승리도 예측하면서 100%의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파울이 연일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 반해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중 한 팀이 우승할 것”으로 내다 봤던 브라질 축구 황제 펠레는 또 한 번 ‘펠레의 저주’를 실현시켜 체면을 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