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장윤정, "애딸린 이혼남에게 망사속옷 프러퍼즈 받았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8 21:26:01

기사프린트

   
▲ 사진-하하몽쇼

[프라임경제] '트로트퀸' 장윤정이 자녀가 있는 ‘돌싱남’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장윤정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 녹화에서 “애 딸린 이혼남이 망사 속옷을 선물 하면서 사귀자고 해 거절했다”며 “남자들은 왜 나만 보면 자꾸 결혼을 하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윤정은 ‘하하몽쇼’의 코너 ‘속 Free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의 고충을 담은 ‘곪아터진 장윤적’을 직접 작사했다.

이곡의 내용은 “무대 위에서 한복 대신 미니스커트를 입고 싶다”, “신인 트로트 후배들은 4~50대인데, 나는 아직도 대기실에서 커피를 타는 막내”등의 가사를 담고있어 젊은 트로트 가수로서의 애환을 나타냈다.

장윤정의 솔직한 속마음이 담긴 ‘곪아터진 장윤정’은 오는 11일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