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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은 갯벌도립공원,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등 생태환경이 우수한 증도에서 '제5회 신안갯벌 천일염축제'가 오는 22~25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올 여름 휴가는 슬로시티 증도에서’라는 슬로건으로 갯벌체험·염전체험·개매기체험·백합캐기체험·그물로 고기를 잡는 휘리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전기자동차체험, 금연의 섬, 자전거 투어, 다크스카이 등 슬로시티 증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마당놀이와 대동놀이는 관광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야간 프로그램인 깜깜한 밤(Dark-Sky)은 축제장의 모든 불을 끄고 깜깜한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천일염을 활용한 소금찰흙 만들기, 소금찜질,국산천일염 알기, 소금놀이터 등 천일염과 관련된 프로그램과 염전에서는 소금모으기, 수차 돌리기 등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