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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 진안군지소 개소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08 18: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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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한법률구조공단 진안군지소’가 개소함에 따라 진안군민 법률복지가 한층 더 향상되게 됐다.

8일 군민자치센터 2층에서는 열린 진안지소의 개소식에는 송영선 진안군수, 박기천 군의회의장 및 의원을 비롯한 법률구조공단 전주지부장 외 임직원과 기관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현판식 등 개소식을 갖고 공식적인 무료법률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에 참석한 송영선 군수는 “법률구조공단 진안지소의 개소를 축하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잘 몰라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군민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하면서 법률보호의 사각지대인 농촌의 법률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민자치센터 2층에 문을 연 법률구조공단 진안군지소는 무료법률상담, 2천만원이하의 소액사건의 소송서류 무료작성 은 물론 민사, 가사, 형사사건 등의 소송대리, 무료변호 등을 맡아 군민들에게 법률 서비스의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업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그 밖에 월소득 260만원이하의 국민,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여성, 개인회생, 파산대상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등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소송대리 등의 다양한 법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진안지소의 개소를 홍보하기 위해 이달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광장에서 이동법률상담 차량을 통하여 찾아가는 법률구조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