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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 동문 박형근 사진작가> | ||
또 초기작인 ‘무제’(Untitled)에서 ‘텐슬리스’(Tenseless) 그리고 ‘항해’(A voyage) 시리즈까지 강렬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자연이 가진 신비로운 느낌을 살리고, 인공물을 설치해 심리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방식을 일관되게 선보였다.
박건희 문화재단 이사장인 심사위원장 구본창 씨는 심사평을 통해 "박형근 작가는 런던유학 후 남다른 섬세한 시각으로 주목받아왔다.
그의 사진에 등장하는 설치물이나 물감 등은 사물을 관찰하는 예리한 시선과 컬러에 대한 탁월한 심미안을 보여주고 나아가 우리를 깊은 미로로 인도한다”고 평했다.
한편 박형근씨는 광주대 사진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후 영국 런던으로 유학, 골드스미스 컬리지 소속 이미지&커뮤니케이션과를 최우수 졸업했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