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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올해로 창단 9년째를 맞고 있는 김제시립합창단이 해를 거듭할수록 기량향상과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김제의 문화예술의 선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간 상임단원 3명과 비상임단원 38명으로 구성되어 김제시를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로 활동하였으며, 타시군에 비하여 비교적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 시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준다는 자부심으로 노래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다.
김제시립합창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중고등학교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소외계층과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문화적인 감수성을 따뜻한 화음으로 선사하는 등 해마다 평균 15회이상의 적지않은 공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페라 삽입곡모음인 “꼴라쥬” 기획연주를 시도했으며, 올해는 유래없는 연간 2회이상의 정기연주회를 기획하여 지난 5월28일에는 ‘5월의 향기’라는 주제로 제8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시민들에게 변화되고 발전된 시립합창단이라고 평가받았다.
김제시립합창단은 올 12월, 제9회를 맞이하게 될 정기연주회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오페라 풀버젼 기획연주를 야심차게 준비 중에 있다
한편 황배연 문화홍보실장은 “하반기에도 어김없이 소외계층과 문화적인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는 계속될 것이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시민이 감동하며, 시민이 위로받는 명실상부한 전문시립예술단으로 성장하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