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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스캔들 뒤늦은 인정-상대는 누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8 1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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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강타가 과거 스캔들에 휘말렸던 여자 연예인과의 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강타는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한때 널리 퍼졌던 스캔들 상대와의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방송국에서 몰래 비밀 데이트를 했다.”며 “하지만 여자친구가 H.O.T 극성팬들에게서 휴지에 피로 쓴 협박편지를 받아 겁에 질려 헤어지자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강타는 “우편을 다 막아버리겠다고 여자친구를 달랬지만 마냥 팬들을 비난할 수도 없어 비슷한 문제로 충돌하다 결국 결별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캔들 주인공이 누군지 몰랐는데 궁금해졌다.” “강타와 연애한 여자 연예인이 누구지?” “공개커플도 아닌데 뒤늦게 인정하는건 모냐?” “열애설인줄 알았더니 정말 연애를 했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이며 상대 연예인에 대해 새삼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타는 군 복무 시절 소녀시대가 면회를 왔던 사연을 소개하며 누가 제일 예쁘냐는 선임의 질문에 ‘윤아가 가장 예쁩니다’라고 답했다가 ‘윤아님’이라고 하지 않아 혼이 났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