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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원어민 코디 마크네빌 국무총리상

외국인을 위한 정책 개선 공모전 당선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7.08 1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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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무총리실에서 주한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위한 규제 개혁의 일환으로 주최한 정책 개선 공모전에서 광주시교육청 소속 원어민 코디 마크네빌(Mark Neville.캐나다)씨가 당선됐다.

그는 외국인 채용절차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원어민의 경우 근무처를 옮길때마다 매번 같은 서류(경력증명서, 추천서, 학위증 등)를 제출하거나, 외국인의 체류기간이 계약기간보다 먼저 끝날때 계약중간에 비자갱신을 해야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장차 한국이 다문화 사회로 원만히 진입하기 위해 정부는 꾸준히 다문화정책을 펴고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정책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일 국무총리실에서 개최되며, 부상으로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