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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화정파워타임 | ||
최화정은 지난 2월 신인이던 씨엔블루에게 “보통 다른 방송에 나오실 때는 굉장히 축하선물이 많이 오던데 오늘은 빈손이에요?”라는 질문을 던져 멤버들을 민망하게 했다.
이에 씨엔블루의 팬들이 지난 5일 씨엔블루가 다시 출연한다는 소식에 최화정에게 편지와 도시락을 선물했고 최화정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
이외에도 최화정은 엠블렉에게 “아니 오늘 빈손으로 왔어요? 야 정말 너무 차이 난다. 대부분 아이돌 그룹들 오면 바구니에 샌드위치에 꽃에 음료수에”라고 말했고 2PM의 장우영에게는 “승승장구에서도 매주 잘 먹는데 다음에는 주먹밥 같은 거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심지어 신인이 출연할 때에는 “너네 더 떠야돼. 그래야 음식도 받고 팬들이 뭐도 주고 그런다”라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해당 방송 게시판을 통해 “한두번은 장난이었겠지만 자꾸 말하니 거북하다”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조공’도 아니고 차라리 아무것도 보내지말자” “출연진에게 삥뜯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등 항의 댓글을 올려 급기야 홈페이지를 마비시켰다.
또 일부 청취자들은 오늘 방송을 위한 신청곡으로 뚱스의 ‘고칼로리’, 유엔(UN)의 ‘선물’ 등을 신청하며 최화정의 ‘선물 요구’를 비꼬며 최화정의 공식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