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청용(볼턴 윈더러스)은 독일 축구 전문 주간지 키커가 선정한 한국 월드컵 평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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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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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남아공월드컵 4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전에 연이어 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을 펼쳐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에 도움을 주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키커는 역시 2골을 터트린 이정수(가시마)와 염기훈(수원)에게 이청용 다음으로 좋은 평점인 3.0을 부여했다.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롯해 박주영(AS 모나코)과 기성용(셀틱)이 3.25로 뒤를 이었다.
반면 나이지리아전에서 불필요한 파울로 페널티킥을 준 김남일(톰톰스크)은 5.0으로 가장 좋지 않은 평점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한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까지 전체 평균 평점에서도 3.44로 32개국 가운데 9위를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