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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味)소와돈'은 농협목우촌 한육우사업소를 통해 검증받은 목우촌 육우만을 가맹점에 공급한다.
주메뉴는 천연숙성으로 육질을 부드럽게 한 육우(200g 1인분 2만원)와 국내산 탕박돈육(오겹살, 200g 1인분 9000원)이며 식사류로는 된장찌개, 냉면, 누룽지가 판매된다.
육우는 고기 생산을 목적으로 사육된 고기소로 한우와 같은 환경에서 전문적인 사육방법으로 키워진 '국내산 소고기'를 뜻하는 것으로 한우에 비해 30~40% 저렴하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미(味)소와돈' 론칭을 통해 안전하고 경제적인 목우촌 육우를 소비자에 공급해 새로운 소비시장을 개척, 대중화 할 방침이다.
농협목우촌 임철교 외식사업본부장은 "농협목우촌은 국내산 고기 전문점인 '웰빙마을'과 '바베큐마을'을 15년 넘게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味)소와돈'의 성공도 확신한다"며 "소비자에겐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의 국내산 소고기를 제공하고, 양축농가엔 안정적 판로제공을 통해 소득기반을 마련하는 등 농협목우촌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목우촌은 지난해 12월 청정자연에서 태어난 국내산 송아지만을 골라 한우와 똑같은 사양 및 품질 관리 하에서 키워 제품화한 '목우촌 육우'브랜드를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