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db생명(구 금호생명)은 금리 연동형이면서 연금액을 두배로 지급하는 ‘두배로 연금보험’을 8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연금개시 후 기본 연금액을 수령하다가 80세 이전에 7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신부전, 폐질환, 간질환, 중증치매)을 진단 받았을 경우에 일정기간 동안 기본연금액의 2배를 지급 받는다.
더블연금은 △10년 확정형 △20년 확정형 △80세 확정형이 있으며 20년 확정 선택시 연금개시일 이후부터 80세 안에 7대 질병 진단을 받으면 이후 20년까지 더블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복잡성을 제거하기 위해 연금개시연령을 3개형(55세, 60세, 65세)으로 간소화 했으며, 납입기간은 모두 10년형으로 단일화 시켰다.
가입가능 연령은 15세부터 53세까지이며, 기본보험료는 10만원부터 100만원까지다. 부리이율은 연복리 4.7%가 적용되며, 50만원 이상 고액보험료를 납입할 경우 0.5%의 추가 이율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