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해외 데이터 로밍 요금 3만원까지 무료 제공

LG U+, 8월말까지 데이터 로밍 이용 고객 월 3만원까지 무료 제공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7.08 14:40:5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LG U+(부회장 이상철)가 여름 휴가철 중국, 일본에서 자동 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7, 8월 각각 3만원씩, 최대 6만원까지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 중국, 일본에서 자동 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LG U+의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진․동영상이 첨부된 MMS메시지를 수․발신 할 수 있고, 모바일 인터넷 OZ-Lite를 통해 해외에서도 뉴스, 날씨 검색과 포털(네이버/야후) 서비스를 즐기거나 모바일 뱅킹, 증권 서비스 통한 은행 및 증권 거래도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별도의 서비스 신청 없이 해외 도착 시 휴대폰을 켜면 자동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요금의 경우 월3만원 초과 시 0.5KB당 중국은 12.1원, 일본은 3.7원이 부과된다. 단 데이터 로밍은 국내 데이터 정액요금제와 별도로 과금된다.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지난달 출시된 LG전자 LG-LU4500 모델을 시작으로 7월 중 출시 예정인 캔유 신모델(canU T1200) 등 향후 출시되는 모든 CDMA 자동 로밍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홍콩, 미국 등 서비스 제공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