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동이’ 폭행사건 휘말린 연기자 C 씨, “폭행 아니다”

김민주 기자  2010.07.08 14:34: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후배 여자배우 폭행 사건에 휘말린 C 씨가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8일 오전 용인경찰서 수지지구대에 따르면 수지시의 한 횟집에서 40대 탤런트 C 씨가 후배 여자 탤런트 B 씨를 폭행해 동석한 동료 연기자 손일권 씨가 이를 말리다 지나가는 행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C 씨는 “횟집에서 동료 연기자 손일권과, 손일권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다”며 “횟집에서 오징어회는 먹었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C 씨는 “그 자리에 여자 연예인은 없었다. 손일권의 여자친구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다. 당시 손일권과 손일권의 여자친구 사이에 작은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옆테이블과 언성이 좀 높아졌다”며 “손일권은 일방적으로 6명의 사람들에게 맞아 피투성이가 됐고 나도 1대 맞았다. 당시 손일권의 여자친구를 폭행할 이유도 그러한 상황도 아니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손일권 씨와 C 씨는 경찰조사를 마치고 ‘동이’ 쵤영장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