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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어린이들 위한 ‘희망의 집짓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체결…올 하반기부터 설계 및 컨설팅

김민주 기자  2010.07.08 1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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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과 디자인 재능기부에 대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희림건축은 올 하반기부터 어린이재단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가진 조손 가정 및 한부모 가정 어린이에게 집을 지어주는 ‘희망의 집 짓기’ 사업에 착수한다. 주거를 설계하고, 시공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담당한다. 

희림건축 측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의 자립과 행복을 위한 희망의 집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디자인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희망의 집 외에도 기업 역량과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희림건축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2일 한국 해비타트 대전지회와 함께 대전시 평촌동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희림은 2007년부터 매년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한편, 2005년부터 시작된 ‘희망의 집 짓기’ 사업은 현재 전국 13개 가정이 지원 받았고 올 하반기에는 2가구가 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