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무적함대’ 스페인의 페드로의 골 욕심을 부린 것이 논란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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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스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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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페인은 두 번째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페드로의 골 욕심이 이를 무산시켰다. 페드로는 역습 상황에서 독일 수비수 프리드리히와 1대 1로 맞섰고 반대편엔 토레스가 노마크로 패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페드로는 패스 대신 돌파를 시도했고, 프리드리히가 이를 막아내며 득점에 실패했다.
결정적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토레스는 두 팔을 위로 올리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더욱이 토레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서도 “페드로의 골 욕심이 토레스의 부활을 막았다”는 질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