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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코리아, 독자들과 교류 강조한 홈페이지 눈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08 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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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류매거진 ‘리얼코리아’가 국내 영화·드라마·연예계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 빠르게 전할 예정이다.
   


‘리얼코리아’는 최근 중국 현지 주요 배포처를 통해 중국어판 창간호를 첫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류 연예문화 종합지다.

한국어판 리얼코리아는 현재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신 국내에서는 리얼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잡지의 일부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또한 연예 및 공연 기획사와 드라마 제작사 등에서 제공한 최신 연예·문화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리얼코리아 관계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류잡지인 만큼, 한류의 발원지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 첫 배포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국내 독자들에게는 한국어판 잡지가 제작되기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간호 발간 시기에 맞춰 홈페이지 리뉴얼을 단행하기도 했던 리얼코리아는 홈페이지 운영 목표를 독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으로 잡았다. 독자들이 직접 글과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 ‘세계 속의 한국’, ‘인사이드 코리아’를 마련해, 독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소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향후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도가 높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얼코리아 관계자는 “리얼코리아 홈페이지는 리얼코리아 콘텐츠와 최신 연예·문화 및 관광 정보 등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한류에 관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교류 및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리얼코리아는 우리나라 외화 벌이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의료 관광과 국가 이미지 향상을 결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리얼코리아는 우리나라 유수의 병원들과 제휴해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들의 검진 및 치료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알 수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외국인 관광 유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