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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피로 쓴 협박 편지에 여자친구와 결별했다”

김민주 기자  2010.07.08 1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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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사진= MBC>

[프라임경제] 가수 강타가 H.O.T. 시절 극성팬의 협박편지로 여자친구와 헤어졌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저녁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이라며 운을 떼며 한때 이슈가 되었던 스캔들 상대와의 연애사실을 시인했다.

이어 그는 당시에 스캔들이 이슈가 되자 H.O.T.의 일부 극성팬들이 휴지에 피로 쓴 협박편지를 보내 이를 본 여자치구가 겁에 질려 헤어지자고 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토로했다.

강타는“여자친구를 달래야 했지만 팬들을 마냥 비난할 수 없어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며 당시의 가슴아픈 심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