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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스트립댄서’로 변신…연극무대 선다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7.08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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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그간 미성년자 관람불가로 상영된 연극 ‘클로저’에 캐스팅돼 ‘수위’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문근영이 데뷔이후 한 번도 미성년자 관람불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기 때문.

‘클로저’는 페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네 명의 남녀의 사랑과 관계, 소통을 담았다. 특히, 성관계를 포함한 남녀간의 적나라한 대사로 화제가 됐다.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를 제작하는 악어컴퍼니는 8일 “한국에서 공연된 연극 ‘클로저’와 영화 ‘클로저’는 청소년이 볼 수 없는 등급이었다”며 “문근영의 캐스팅이 결정되면서 수위에 대해 고심 중이다”고 밝혀 원작의 적나라한 성적표현의 수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극중에서 스트립댄서 앨리스 역을 맡은 문근영과 댄 역을 맡은 엄기준은 호흡을 맞추게 되며, 오는 8월 중순 대학로 SM아트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