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벽산건설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대곡-소사 복선전철은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 강서구 및 경기도 부천을 잇는 노선으로 이번 사업으로 통해 수도권 서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규모는 18.3km로 복선전철의 노반, 건축, 전기 등의 공사와 3개 정거장 신설 공사이며 공사기간은 2011년 3월~2015년 12월 예정이다.
특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벽산건설 등이 포함된 컨소시엄은 국토해양부와 협의에 들어가며 공사금액 등은 본 계약시 확정된다.
한편 벽산건설은 지나달 26일에 인정 프린스 주택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경영정상화 작업 중에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