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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지구 계획수립 체계화 추진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7.08 1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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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내집마련 기회 확대를 위한 보금자리주택에 지구 계획기준이 마련된다.

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는 지속적으로 보금자리주택지구가 추진되고 시행자가 다양화 됨에 따라 일관성 있는 계획수립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시범·2차지구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관련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한 특성화 방안이 반영됐다.

이번 계획기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도심인근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감안해 기존 시가지와 도로망, 녹지축 등의 연결을 강화하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압축도시로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살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구여건을 감안해 주택유형·규모별로 혼합하고 입주민의 선호 및 유형에 맞는 맞춤형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밖에 보행자우선구역 등을 지정해 보행자나 대중교통을 우선 고려하고 녹지는 보행동선이나 집단화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보금자리주택지구 계획기준 마련으로 보금자리주택 지구의 계획방향이 보다 체계화되고 지구별로 특성화된 계획수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