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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국내 단 3대 ‘컨티넨탈 시리즈 51’ 출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07 1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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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 컨티넨탈 시리즈 51 쿠페]  
 
[프라임경제] 벤틀리코리아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및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라인업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더욱 럭셔리하게 업그레이드한 ‘벤틀리 컨티넨탈 시리즈 51’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시리즈 51’은 벤틀리 전담 디자인 팀 출범 51주년을 기념해 한정 제작된 모델로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돼 “궁극의 럭셔리를 구현한 벤틀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국내에는 컨버터블 모델 2대와 쿠페 모델 1대 등 총 3대가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3억원대다.

이번 모델은 한 눈에 차별화되는 외관 컬러 및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모든 인테리어 요소들이 타협하지 않는 퀄리티와 최상의 럭셔리함을 추구하는 벤틀리 고유의 장인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디자인에 못지않게 동력 성능도 인상적이다. 12기통 6000cc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560마력(6100prm)과 최대 토크 66.3kg·m (1600rpm)을 뿜어내며, 최고 속도 318km/h에 이른다. 제로백도 4.8초에 불과하다.(쿠페 모델 기준)

또 벤틀리코리아는 벤틀리 컨티넨탈 시리즈 51 출시를 기념해 벤틀리 인테리어 수석 디자이너인 로빈 페이지가 디자인한 이태리의 프리미엄 필기구 제조업체인 티발디(Tibaldi)의 한정판 만년필도 증정한다.

벤틀리코리아 팀 맥킨레이 지사장은 “벤틀리 컨티넨탈 시리즈 51은 과거 벤틀리의 빈티지 카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벤틀리 스타일링의 최고봉으로 화려하면서도 벤틀리 고유의 품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모델이다”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고성능 럭셔리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