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올 여름 ‘발효’로 내 몸 챙기자

건강에 관심 높아지면서 ‘발효 기술’ 제품 인기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07 17:30: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소비자들 사이에 건강과 좋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발효’ 제품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발효 기술’은 단어 자체만으로도 ‘건강에 좋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 ‘발효 기술’은 지난해 막걸리로 유명세를 타면서 인기에 걸맞게 식품에서부터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에까지 자리 잡고 있다.

◆‘퓨어’ 후발효 공법으로 유산균 살아있어
   

매일 유업의 ‘떠먹는 퓨어’는 출시 6개월 만에 업계 1위를 차지하면서 ‘발효 기술’을 인정받았다. 발효가 끝난 제품을 용기에 옮기는 기존 방식과 달리 완제품 상태에서 발효시키는  ‘후발효 공법’은 기존 제품보다 유산균이 30~40% 더 살아있다. 향, 색소, 안정제 등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아 신선함을 더해준다.‘퓨어 제로팻’도‘퓨어’와 마찬가지로 후발효 공법을 사용했지만 지방 함량 0%로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막걸리 열풍 그 중에서도 ‘국순당 생 막걸리’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은 술도 ‘웰빙’인 막걸리를 찾는다. 막걸리 한 병에 유산균이 700억 마리에 이르고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고 알려지면서 2009년과 2010년 1분기 출고량이 2008년에 비해 47.8% 증가했다. 그 중 ‘국순당 생 막걸리’는 맛 변질의 원인인 탄산 생성 효모를 불활성화시키는 ‘발효제어기술’을 이용해 막걸리의 특유의 맛과 영양을 유지시켰다. ‘국순당 생 막걸리’는 국제와인대회에서 수상할 만큼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안전한 주방세제 ‘자연퐁 발효 요거트’

식기에 남아있어 간접적으로 섭취하게 되는 주방세제를 걱정하고 있다면 ‘자연퐁 발효 요거트’가 해결책이다. 요거트의 자연발효 젖산 성분은 기름때가 잘 씻겨 나가게 하고, 식용 베이킹소다는 음식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LG생활건강 ‘자연퐁 발효 요거트’는 효과적인 세척작용뿐 아니라 글리세린을 함유해 피부수분증발을 막아 손의 피부를 보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