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비자들 사이에 건강과 좋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발효’ 제품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발효 기술’은 단어 자체만으로도 ‘건강에 좋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 ‘발효 기술’은 지난해 막걸리로 유명세를 타면서 인기에 걸맞게 식품에서부터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에까지 자리 잡고 있다.
◆‘퓨어’ 후발효 공법으로 유산균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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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유업의 ‘떠먹는 퓨어’는 출시 6개월 만에 업계 1위를 차지하면서 ‘발효 기술’을 인정받았다. 발효가 끝난 제품을 용기에 옮기는 기존 방식과 달리 완제품 상태에서 발효시키는 ‘후발효 공법’은 기존 제품보다 유산균이 30~40% 더 살아있다. 향, 색소, 안정제 등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아 신선함을 더해준다.‘퓨어 제로팻’도‘퓨어’와 마찬가지로 후발효 공법을 사용했지만 지방 함량 0%로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막걸리 열풍 그 중에서도 ‘국순당 생 막걸리’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은 술도 ‘웰빙’인 막걸리를 찾는다. 막걸리 한 병에 유산균이 700억 마리에 이르고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고 알려지면서 2009년과 2010년 1분기 출고량이 2008년에 비해 47.8% 증가했다. 그 중 ‘국순당 생 막걸리’는 맛 변질의 원인인 탄산 생성 효모를 불활성화시키는 ‘발효제어기술’을 이용해 막걸리의 특유의 맛과 영양을 유지시켰다. ‘국순당 생 막걸리’는 국제와인대회에서 수상할 만큼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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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주방세제 ‘자연퐁 발효 요거트’
식기에 남아있어 간접적으로 섭취하게 되는 주방세제를 걱정하고 있다면 ‘자연퐁 발효 요거트’가 해결책이다. 요거트의 자연발효 젖산 성분은 기름때가 잘 씻겨 나가게 하고, 식용 베이킹소다는 음식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LG생활건강 ‘자연퐁 발효 요거트’는 효과적인 세척작용뿐 아니라 글리세린을 함유해 피부수분증발을 막아 손의 피부를 보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