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환상적인 D컵 가슴 ‘유니나 성형외과 고소’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07 17:09:06

기사프린트

 

   
 

<자연산 D컵 가슴의 유니나>

 
 
[프라임경제] 환상적인 D컵 가슴의 유니나가 성형외과를 고소했다.

 

쓰리나인종합미디어 이원찬 대표는 유니나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K 성형외과와 L 홀딩스, B 다이어트 회사 등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유니나의 언론 보도 사진을 K 성형외과 등이 불법으로 이용, 상품화해 유니나가 마치 가슴을 성형한 듯한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는 주장이다.

유니나는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 처음 출연할 때부터 가슴수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당히 D컵이라고 밝혔다”며 “상황이 이렇게 되니 마치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차라리 이번 기회에 성형외과를 직접 방문해 가슴이 자연산인 것을 증명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털어놨다.

유니나는 “앞으로 보여줄 것들이 더 많은데 이목이 내 가슴으로만 집중되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며  “나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파렴치한 행위로 큰 상처를 입어 매니지먼트사와 고민 끝에 결국 고소장을 접수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