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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가는 개’ 철창신세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07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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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국에서 사람을 물어뜯은 개가 철창신세를 지게 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쓰촨 성 성도인 청두의 지역신문인 성도일보는 개 한 마리가 한 살짜리 여자아이의 얼굴을 물어뜯어 피투성이 중상을 입힌 죄로 수용소에 갇혔다고 보도했다.

아이를 돌봐주던 할머니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틈을 타 아이가 개에게 걸어갔다가 참변을 당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관은 개 주인 랴오 씨에게 200위안의 벌금형을 부과했고 용의자인 개를 강제적으로 철창신세를 지게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