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축구선수 기성용이 광주시민프로축구단(광주FC)에 1천만원을 기탁하고 홍보대사도 맡는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8일 열리는 기성용 선수의 광주시민프로축구단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시민주 1천만원(2,000주)을 기탁할 계획이다.
이와 곤련 기성용 선수는 “자랑스런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에 올라가면 시민주 1천만원을 청약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기성용 선수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 홍보대사 위촉에 앞서 광주지역 축구부 육성 초등학교 감독과 주장을 시청으로 초청해 축구공과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1989년 광주에서 태어난 기성용 선수는 금호고를 졸업한 광주 토박이로, FC서울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과 스코틀랜드의 셀틱FC에서 미드필더로 활동중이다.
기성용 선수는 2001년 차범근축구대상, 2009년 소나타 K리그 대상(베스트11 미드필더부문),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청소년선수상, 2008년 윈저어워즈 한국축구대상(베스트11 미드필더부문)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