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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랑나눔 수호천사 업무협약’ 체결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07 15: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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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7일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나눔 기부릴레이’ 와 ‘사랑의 헌혈 운동’ 등 2가지 후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나눔 기부릴레이’는 어린이재단이 지정한 전용계좌에 신용카드 결제, 계좌이체 등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현대차 구매시 10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혈액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명의 헌혈증 1장 이상을 현대차 지점, 대리점에 기증하는 고객들에게 차량 구매시 10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번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간 고객들의 이웃사랑 실천의 마음이 담긴 기부금과 헌혈증을 모아 어린이재단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기분 좋은 할인혜택까지 받게 된다”며 “현대차 역시 한국대표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도 아름다운 선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